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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11월 9일(월) 밤 9시 MBC 결혼지옥 190회에서 SOS 부부 두 번째 이야기 방송
- 아내는 일주일에 6일을 맞았다는 친엄마의 폭력과 '피 묻은 벽지' 일화를 털어놓음
- 오은영은 아내를 '아동학대의 피해자이자 생존자'라고 진단하면서도 지금 아이에게 하는 행동은 정당화될 수 없다고 말함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이하 결혼지옥)이 이번 주에도 무거운 사연을 들고 옵니다. 11월 9일 월요일 밤 9시에 방송되는 190회에서는 지난주에 처음 나온 'SOS 부부'의 두 번째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이번 회차의 중심은 아내가 털어놓은 어린 시절 이야기입니다.
예고 기사에 따르면 아내는 일주일에 6일을 맞을 만큼 친엄마의 폭력이 계속됐다고 말했습니다. 폭행으로 다친 뒤 벽지에 피가 묻자 그 피를 지우개로 지워야 했다는 일화도 나온다고 합니다. 오은영 박사는 아내를 "아동학대의 피해자이자 생존자"라고 진단했습니다.
먼저 알아 둘 점이 있습니다. 이 글은 방송 전에 나온 예고 기사를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실제 방송에서 어떤 장면과 발언이 나올지는 본방송을 봐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결혼지옥 190회, 어떤 이야기가 나오나
이번 회차는 새 부부가 나오는 회차가 아니라 지난주 방송의 후속편입니다. 방송 정보를 표로 정리했습니다.
| 항목 | 내용 |
|---|---|
| 프로그램 |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 |
| 회차 | 190회 |
| 방송 일시 | 2026년 11월 9일(월) 밤 9시 |
| 출연 부부 | 'SOS 부부'(두 번째 이야기) |
| 핵심 내용 | 아내의 어린 시절 학대 고백, 지금 아이를 키우며 겪는 갈등 |
결혼지옥은 오은영 박사가 갈등이 깊은 부부의 일상을 관찰 영상으로 보고 원인을 짚어 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스튜디오 MC로는 소유진, 장동민 등이 함께합니다.
지난주 방송에서 나온 SOS 부부의 사연
톱스타뉴스 기사에 정리된 지난주 방송 내용은 이렇습니다.
- 아내는 9개월 동안 임신 사실을 몰랐고, 병원에 도착한 지 30분 만에 아이를 낳았습니다.
- 방송에는 아이가 울 때 아내가 거칠게 반응하는 모습이 나왔습니다.
- 아내는 아이에게 좋은 엄마가 되고 싶지만 마음처럼 되지 않는다며 힘들어했습니다.
지난주 방송 직후에는 오은영 박사가 "아동학대"라고 지적했다는 기사도 나왔습니다(뉴스엔, 11월 3일). 다만 이 기사는 확인 과정에서 본문 글자가 깨져 세부 내용을 읽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 글에서는 제목에 나온 내용 말고는 옮기지 않았습니다.
아내가 털어놓은 어린 시절
이번 190회 예고의 중심은 아내의 과거입니다. 기사로 확인된 내용만 모으면 다음과 같습니다.
일주일에 6일을 맞았다는 고백
아내는 친엄마의 폭력이 일주일 중 6일이나 될 만큼 자주 반복됐다고 밝혔습니다. 부모가 이혼한 뒤에는 새엄마를 만났고, 그 뒤로도 여러 양육자 손에서 자랐다고 합니다.
"4명의 엄마에게 사랑받지 못했다"
아내는 "4명의 엄마에게 사랑받지 못했다"고 말했고, 이 말을 들은 MC들은 크게 놀랐다고 합니다. 다만 '4명'이 정확히 누구를 가리키는지는 기사에 나오지 않습니다. 이 부분은 방송을 봐야 알 수 있습니다.
피 묻은 벽지와 지우개
가장 큰 충격을 준 장면은 벽지 일화입니다. 폭행으로 다친 뒤 벽지에 피가 묻었는데, 그 피를 지우개로 지워야 했다는 이야기입니다. 이 이야기가 나오자 오은영 박사와 MC들은 참담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고 전해졌습니다. 기사에 이 장면의 더 자세한 상황은 나오지 않습니다.
지금 아이와의 관계, 관찰 영상 속 모습
190회에서는 아내가 지금 아이를 키우는 모습도 함께 다룹니다.
- 낮잠에서 깬 아이가 애착 인형을 안고 아빠를 찾습니다.
- 혼자 책을 보던 아이는 엄마가 TV를 끄자 울음을 터뜨립니다.
- 아내는 아이를 방으로 데려가며 목소리를 높입니다.
이 장면을 본 장동민은 "몇 번째 감금이야"라며 한숨을 쉬었습니다. 소유진은 "못 보겠다"며 눈을 감았다고 합니다.
아내는 스스로도 이런 모습을 괴로워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예고에는 아내가 아이에게 "엄마는 화를 내고 싶지 않은데 엄마 어디가 고장났나 봐"라고 말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오은영의 진단: "피해자이자 생존자"
오은영 박사의 진단은 두 갈래로 정리됩니다.
- 아내의 과거를 인정하기: 아내를 "아동학대의 피해자이자 생존자"라고 보고, 어린 시절 상처와 지금 아이에게 보이는 행동 사이에 중요한 연결고리가 있다고 짚었습니다.
- 선을 분명히 긋기: 그러면서도 어떤 과거도 아이에게 한 행동을 정당화할 수는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아내의 상처는 감싸 주되, 아이를 지켜야 한다는 기준은 흔들지 않는 진단입니다. 오은영 박사가 그동안 결혼지옥에서 보여 준 방식이기도 합니다. 아내에게 어떤 구체적인 처방이 내려질지는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시청자 반응과 볼 때 알아 둘 점
지난주 방송 뒤 온라인에서는 아이를 걱정하는 목소리와, 아내도 상처를 치료받아야 한다는 의견이 함께 나왔습니다. 다만 예고 기사만으로 출연자를 비난하거나 사생활을 짐작하는 일은 조심해야 합니다.
결혼지옥은 예전에도 방송 장면 때문에 출연자가 지나친 비난을 받은 일이 있었습니다. 방송은 편집된 일부일 뿐이라는 점을 기억하고 보면 좋겠습니다.
아동학대가 의심되면 경찰(112)에 신고할 수 있습니다. 어린 시절 학대로 지금도 힘들다면 정신건강위기상담전화(1577-0199)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결혼지옥 190회는 언제 방송하나요? 2026년 11월 9일 월요일 밤 9시, MBC에서 방송됩니다. 지난주에 나온 SOS 부부의 두 번째 이야기입니다.
'피 묻은 벽지' 이야기는 방송에서 확인된 내용인가요? 아직은 방송 전에 나온 예고 기사로만 알려진 내용입니다. 실제 장면과 자세한 상황은 11월 9일 방송 뒤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은영 박사는 아내에게 어떤 진단을 내렸나요? 아내를 "아동학대의 피해자이자 생존자"라고 봤습니다. 그러면서도 어떤 과거도 아이에게 한 행동을 정당화할 수는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구체적인 해결책은 본방송에서 공개됩니다.
출처
- https://news.google.com/rss/articles/CBMijwFBVV95cUxOVFdDYndFMkluQm9uR0p3eVFocDhJY1JsOVZpQnZibHJUMHY2ZTdvX3M2dVFLdlRKRFRvZWgtOUtoX1hsV2RQRVN5a0hnNUItVTJUVVpwTVFoNE5UU1lyd1lIbUFhRFdyYzhkbG1xMHhobDN2OS1wUHNZWXR3eW8wNHozRmdMc2kwTk1wYzNlUQ?oc=5
- https://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6270992
- https://www.newsen.com/news_view.php?uid=202611030719251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