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목차



     

    김다예 딸 재이 패딩 논란, 140만원설과 스토리 삭제 해명 정리
    핵심 요약
    • 김다예가 11월 5일 딸 재이 양의 분홍 패딩 사진을 스토리에 올린 뒤 '고가 패딩 돈 자랑' 논란이 생김
    • 박수홍 측은 7일 "지인에게 받은 선물"이고 "직접 삭제한 게 아니라 스토리가 24시간 뒤 사라진 것"이라고 설명
    • 김다예는 8일 스레드에 "지친다. 그리고 참 슬프다"는 심경 글을 올림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딸 재이 양의 패딩 사진 하나 때문에 다시 화제가 됐습니다. 11월 5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분홍색 패딩을 입은 재이 양 사진을 올렸는데, 이 옷이 100만 원이 넘는 명품 브랜드 제품이라는 말이 돌면서 "돈 자랑 아니냐"는 반응이 나왔어요.

    사진이 계정에서 사라지자 "가격 때문에 급하게 지운 것 아니냐"는 말까지 나왔습니다. 박수홍 측은 7일 "지인에게 선물로 받은 옷이고, 사진도 직접 지운 게 아니다"라고 설명했어요. 김다예는 8일 스레드에 "지친다. 그리고 참 슬프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정리하면 이번 일은 사진을 올렸다 → 사진이 사라졌다 → 가격과 삭제 이유를 두고 말이 나왔다 → 당사자들이 해명했다 순서로 흘러갔습니다. 날짜별로 하나씩 볼게요.

    pink winter jacket
    사진:
    Frank Kovalchek from Anchorage, Alaska, USA · CC BY 2.0

    날짜별로 보는 김다예 패딩 논란

    보도를 날짜순으로 묶으면 이렇습니다.

    날짜 무슨 일
    11월 5일 김다예,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분홍색 패딩을 입은 딸 재이 양 사진 게시
    이후 사진이 계정에서 사라지자 일부 누리꾼이 "100만 원 넘는 M사 제품이라 가격을 의식해 지운 것 아니냐"고 주장
    11월 7일 매체 보도 이어짐. 박수홍 측이 텐아시아와 통화하며 해명
    11월 8일 김다예, 스레드에 직접 심경 글 게시

    '100만 원'일까 '140만 원'일까

    제목에 나온 숫자는 매체마다 조금씩 다릅니다.

    • 한국경제: "100만 원이 넘는 M사 제품"이라는 누리꾼 주장으로 소개
    • 텐아시아: "명품 브랜드 M사 제품으로, 가격은 140만 원대"
    • 스포티비뉴스: "약 140만 원 상당의 고가 제품인 것으로 알려져"

    정확한 제품명이나 가격을 당사자가 직접 밝힌 적은 없습니다. 그래서 "140만 원대"라는 숫자도 보도와 누리꾼 추정에서 나온 값이고, 공식적으로 확인된 가격은 아니라고 보는 게 맞습니다.

    박수홍 측 해명: "선물 받은 옷, 사진은 저절로 사라진 것"

    박수홍 측은 7일 텐아시아와 통화하며 두 가지를 설명했습니다.

    1. 직접 산 옷이 아니다 "패딩은 지인에게 선물을 받은 것"이라며 "직접 구매하지 않았다"고 밝혔어요.

    2. 직접 지운 게 아니다 사진이 사라진 건 스토리 기능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스토리 기능은 24시간 후면 없어지는 걸로 알고 있다"면서 "직접 삭제한 것이 아닌 시간이 지나면서 게시물이 없어진 것"이라고 설명했어요.

    인스타그램을 자주 안 쓰는 분들을 위해 덧붙이면, 스토리는 일반 게시물과 달리 올린 지 24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안 보이게 되는 기능입니다. 따로 '보관'이나 '하이라이트'로 고정하지 않으면 남들 눈에는 저절로 사라져요. 그래서 "사진이 없어졌다 = 급하게 지웠다"로 보기는 어렵다는 게 박수홍 측 설명입니다.

    김다예가 직접 올린 심경 글

    8일에는 김다예가 직접 스레드에 글을 올렸습니다. 한국경제가 전한 내용은 이렇습니다.

    "인스타그램 스토리 사진은 24시간 뒤에 내려간다" "내가 다급히 사진을 삭제했다며 사실이 아닌 내용과 함께, 언급한 적도 없는 아니 할 생각도 못 한 아기 패딩 자랑을 했다고 자극적이고 악의적인 기사가 쏟아진다. 지친다. 그리고 참 슬프다"

    김다예가 말하고 싶은 핵심은 두 가지로 보입니다.

    • 사진은 서둘러 지운 게 아니라 스토리라서 시간이 지나 사라졌다.
    • 옷 가격을 말하거나 자랑한 적이 없는데, 자랑한 사람처럼 기사가 나왔다.

    실제로 처음 올린 사진에 가격이나 브랜드를 적었다는 보도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가격 이야기는 사진을 본 누리꾼들 사이에서 먼저 나왔어요.

    지난 6월 '신발 컬렉션' 때도 비슷한 일이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스포티비뉴스에 따르면 김다예는 지난 6월 SNS에 약 800만 원에 이르는 재이 양의 유아용 명품 신발 컬렉션을 올려 화제와 논란이 함께 일었습니다.

    같은 기사는 그때 "재이 양이 벌이로 인해 종합소득세를 납부하고 있다는 설명"이 덧붙으면서 대중의 시선이 조금 누그러지기도 했다고 전했어요. 재이 양이 어떤 활동으로 얼마를 버는지 같은 구체적인 내용은 이번 보도에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이런 일이 한 번 있었다 보니, 이번 패딩 사진에도 사람들의 눈길이 더 빨리 쏠린 것으로 보입니다.

    박수홍·김다예 부부, 간단히 다시 보기

    처음 보는 분들을 위해 부부 이야기를 짧게 정리합니다. 아래는 기사에 나온 사실만 모은 것입니다.

    • 박수홍과 김다예는 2021년 혼인신고를 하고 이듬해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23살로 알려져 있습니다.
    • 2024년 시험관 시술 끝에 딸 재이 양이 태어났습니다.

    부부는 그동안 SNS로 재이 양이 크는 모습을 자주 보여 줬고, 그만큼 응원하는 팬도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 사진 한 장, 옷 한 벌에도 반응이 크게 갈리는 편이에요.

    팬 반응은 어떻게 갈렸나

    보도에 담긴 반응은 크게 두 갈래입니다.

    "돈 자랑 같다"는 쪽 고가로 알려진 옷을 입힌 사진이 올라왔다가 사라지자 "가격을 의식한 것 아니냐", "돈 자랑"이라는 말이 나왔습니다.

    "너무 몰아간다"는 쪽 스토리는 원래 24시간 뒤 사라지고, 가격을 밝힌 적도 없으며, 선물로 받은 옷이라는 해명까지 나온 상황에서 아기 옷 한 벌로 이렇게까지 말이 나오는 건 지나치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김다예가 "지친다"고 한 것도 이런 흐름 속에서 나온 말로 보여요.

    어느 쪽이든 아이 사진을 둘러싼 이야기인 만큼, 확인된 사실을 바탕으로 말하는 게 중요해 보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재이 양 패딩 가격이 정말 140만 원인가요? 일부 매체는 "M사 제품, 140만 원대"라고 보도했지만, 박수홍 부부가 브랜드나 가격을 직접 밝힌 적은 없습니다. 공식적으로 확인된 가격은 아닙니다.

    Q. 김다예가 사진을 직접 지운 건가요? 박수홍 측과 김다예 모두 직접 지운 게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인스타그램 스토리라서 24시간이 지나 자동으로 사라졌다는 입장입니다.

    Q. 패딩은 직접 산 건가요? 박수홍 측은 7일 "지인에게 선물을 받은 것"이고 "직접 구매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110827837
    • https://www.tenasia.co.kr/article/2026110721534
    • https://www.spo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18428
    • https://news.google.com/rss/articles/CBMiWkFVX3lxTFBHc0hXbFpOdU4xQzdTbHJUd21YbUc3ZEo2ZkYwNi1sMWNNWl9rUjBFd0FPZ3p6Rm01NXQ1bHVZbUwwSGswN0E5NnJpeGFtRkg4QThYX0YwTjhvUQ?oc=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