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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극 중 민준호(유연석)는 증거 부족으로 불송치 결정을 받았다
- 거짓말탐지기 결과는 강지선(서현진) 쪽을 가리켰다
- 3~4회부터 형사 이화영(옥자연)의 시선이 크게 달라진다는 예고가 나왔다
요즘 금요일 밤에 가장 많이 이야기되는 드라마 중 하나가 MBC 금토드라마 ‘라이어’입니다. 유연석이 연기하는 심장외과 전문의 민준호는 극 중에서 경찰의 불송치 결정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그 뒤 수사를 맡은 형사 이화영(옥자연)과 다시 얽히기 시작하면서 “유연석이 왜 서현진이 아니라 옥자연에게 다가가나” 하는 궁금증이 커졌습니다.
먼저 알아 둘 점이 있습니다. 이 이야기는 실제 사건이 아니라 드라마 속 줄거리입니다. 배우 본인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불송치 결정을 받은 사람은 극 중 인물 민준호입니다.
이번 기사 제목의 ‘돌변’과 ‘옥자연에게 접근’은 최신 회차 전개를 다룬 표현입니다. 다만 민준호가 이화영에게 어떤 말과 행동을 했는지는 이 글을 쓰는 시점에 다른 매체 기사로 따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아래에는 확인된 줄거리와 공식 예고를 중심으로 정리했습니다.
‘라이어’는 어떤 드라마인가
‘라이어’는 하나의 기억을 두고 서로 다른 주장을 하는 두 남녀가 진실을 찾아가며 부딪히는 심리 스릴러입니다. 포스터 문구도 “둘 중 한 사람은 거짓말을 하고 있다”입니다.
| 항목 | 내용 |
|---|---|
| 방송 | MBC 금토드라마 |
| 첫 방송 | 2026년 10월 30일(금) |
| 방송 시간 | 매주 금·토 밤 9시 50분 |
| 분량 | 총 12부작(보도 기준) |
| 연출 / 극본 | 조영민 / 백재영 |
| 제작 | 영화사 집, 카카오엔터테인먼트 |
유연석과 서현진은 2016~2017년 SBS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1에 함께 출연했고, 이번 작품에서 10년 만에 다시 만났습니다. 제작발표회에서 유연석은 “팬들도 우리 둘이 다시 만났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해주셨는데, 이렇게 10년 만에 만나서 의미가 더 있다”고 말했습니다. 서현진은 작품의 주제를 한마디로 “주제는 거짓말이다”라고 소개했습니다.
등장인물 한눈에 보기
인물 관계를 알면 이번 전개가 훨씬 잘 보입니다.
- 민준호(유연석): 스타 심장외과 전문의이자 혼자 아이를 키우는 아빠
- 강지선(서현진): 초등학교 사서교사
- 이화영(옥자연): 여성청소년과 형사. 두 사람의 사건을 맡음
- 박석구(임성재): 이화영의 남편이자 UDT 장교
- 강지은(김지현): 강지선의 언니이자 마취과 전문의
- 김형수(이천희): 강지선의 형부
이천희는 2023년 ‘종이달’ 이후 약 3년 만에 드라마로 돌아왔습니다. 강지은이 민준호와 같은 병원에서 일하는 마취과 의사라는 점도 이야기를 더 복잡하게 만드는 장치입니다.
불송치 결정까지, 1~2회 줄거리
완벽했던 첫 데이트, 그리고 신고
민준호와 강지선은 만난 첫날 서로에게 호감을 느낍니다. 하지만 다음 날 강지선이 민준호를 경찰에 신고하고, 민준호는 유치장에서 밤을 보냅니다.
경찰 조사에서 두 사람의 말은 정반대였습니다. 민준호는 강제가 아니었다고 했고, 강지선은 강제였다고 했습니다. 두 사람의 진술 말고는 다른 증거가 없었고, 경찰은 결국 민준호를 불송치 결정합니다.
불송치 뒤에도 흔들리는 일상
불송치 결정이 났다고 사건이 끝난 것은 아니었습니다.
- 민준호는 병원에 돌아갔지만 수술에서 밀려났습니다.
- 아들 민현수(강지용)는 아빠가 체포됐던 일로 학교에서 친구들과 다퉜습니다.
- 강지은도 병원에서 민준호와 마주치며 불편한 기색을 보였습니다.
한편 강지선은 민준호가 깨끗이 닦아 둔 와인잔을 보고 약물이 쓰였을지도 모른다고 의심합니다. 이 과정에서 민준호의 아내가 약물 과다 복용으로 세상을 떠났다는 사실이 드러납니다.
반전의 거짓말탐지기
2회 막바지에 이화영의 제안으로 두 사람이 거짓말탐지기 조사를 받습니다. 결과는 예상과 달랐습니다. 이화영은 강지선에게 “민준호 씨와 강지선 씨 두 사람 중 거짓말을 한 사람은 당신이에요”라고 말합니다. 여기에 강지선이 과거 비슷한 사건에 얽힌 적이 있다는 사실까지 나오면서, 의심이 강지선 쪽으로 옮겨 가며 2회가 끝났습니다.
왜 ‘서현진 아닌 옥자연’일까
이번 제목의 핵심은 사건을 맡은 형사 이화영입니다. 불송치 이후 이야기의 중심이 “두 사람의 다툼”에서 “형사가 누구를 믿느냐”로 넘어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11월 4일 제작진은 이화영이 민준호와 강지선을 각각 따로 찾아가는 스틸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 민준호는 예상하지 못한 방문에 당황한 듯 의아한 표정을 짓습니다.
- 강지선은 감정을 거의 드러내지 않고 차분한 모습입니다.
거짓말탐지기에서 거짓 반응이 나온 사람이 강지선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이 무덤덤한 표정도 그냥 넘기기 어렵습니다. 제작진은 “이번 주 방송되는 3~4회에서는 민준호와 강지선을 바라보는 이화영의 심리에 큰 변화가 찾아온다. 이는 두 주인공의 팽팽한 진실게임과 맞물려 극의 긴장감을 높여줄 것이다”라고 예고했습니다.
정리하면 민준호는 법적으로 한숨 돌렸지만 병원과 가정에서 계속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사건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본 형사와의 관계가 어떻게 바뀌느냐가 다음 전개의 열쇠가 될 것 같습니다. 민준호가 왜 이화영에게 다가가는지, 그 속내가 무엇인지는 앞으로 방송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시청자 반응과 볼거리
방송 뒤 반응은 크게 둘로 나뉩니다. “1회만 보고 민준호를 의심했는데 2회 엔딩에서 완전히 뒤집혔다”는 쪽과 “거짓말탐지기 결과도 함정일 수 있다”는 쪽입니다. 누구 편을 들어야 할지 모르겠다는 반응이 많은 것 자체가 이 드라마가 노린 효과로 보입니다.
볼거리를 꼽으면 이렇습니다.
- 유연석·서현진의 연기 대결: 제작진은 두 사람의 연기를 “강력한 연기 차력쇼”라고 표현했습니다.
- 옥자연의 무게중심 역할: 제작진은 옥자연이 “시청자들의 의심의 무게중심을 잡아줄” 것이라고 했습니다.
- 의학 드라마가 아닌 심리전: 유연석은 “의학 드라마는 아니다. 캐릭터 간에 굉장히 디테일한 감정선과 신경전과 진실공방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같은 시간대에는 SBS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 tvN ‘100일의 거짓말’도 방송 중이라 금토 드라마 경쟁도 볼만합니다. 시청률 수치는 이번에 확인한 기사들에는 나오지 않아 따로 적지 않았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유연석 배우가 실제로 불송치 결정을 받은 건가요? 아닙니다. 불송치 결정은 드라마 ‘라이어’ 속 인물 민준호의 이야기입니다. 배우 유연석의 실제 일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Q. ‘라이어’는 언제, 어디서 볼 수 있나요? MBC에서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합니다. 2026년 10월 30일에 첫 방송했고, 총 12부작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Q. 결국 거짓말을 한 사람은 누구인가요?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2회 거짓말탐지기 결과는 강지선 쪽을 가리켰지만, 제작진은 3~4회에서 이화영의 시선이 크게 바뀐다고 예고했습니다. 진실은 남은 회차에서 드러날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 https://news.google.com/rss/articles/CBMiYEFVX3lxTE1KWGpTRHgteEN6ZUdoN2pDbEtvajNvVW5paU9qRnJBaEJKdnNnNkU5cTNBNzN2cEhpYlQtYXRMemZLT0loWnVzU2tWV3NKS3JySWxncFh1czJldXZyamU1cg?oc=5
- https://enews.imbc.com/News/ViewAmp/523097
- https://enews.imbc.com/News/RetrieveNewsInfo/523477
- https://isplus.com/article/view/isp202611040039
- https://enews.imbc.com/News/RetrieveNewsInfo/519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