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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지창 사당귀 근황, 연 매출 60억 대표가 직접 쓰레기까지 치운 이유
    핵심 요약
    • 손지창, 고객 180명 행사에서 손님 맞이·쓰레기 정리·소시지 서빙까지 직접 함
    • 2000년부터 이벤트 회사 운영, 코로나 전 연 매출 60억에서 현재 40억~50억 원대로 회복 중
    • "김민종이 날 보고 울었다"는 고백이 다시 화제

    손지창이 요즘 무슨 일을 하는지 궁금하셨던 분들 많으시죠? 결론부터 말하면 그는 지금 이벤트 회사 대표입니다. 11월 8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 회사 대표가 직접 쓰레기를 치우는 모습이 나와 눈길을 끌었어요.

    이날 손지창은 최고급 수입차 브랜드가 고객 180명을 초대한 행사를 맡았습니다. 손님 맞이와 케이터링 점검, 쓰레기 정리, 소시지 서빙, 사회, 노래까지 혼자 여러 역할을 해냈습니다. 그의 원칙은 짧았어요. "제 손으로 할 수 있는 건 직접 다 한다."

    여기에 앞서 그가 했던 고백도 다시 화제가 됐습니다. 절친 김민종이 자기 일을 보고 "형이 왜 이런 걸 하냐"며 울었다는 이야기예요. 이번 방송 내용과 그 고백을 차례로 정리했습니다.

    corporate event stage
    사진:
    Web Summit · CC BY 2.0

    손지창, '사당귀'에서 보여 준 하루

    '사당귀'는 여러 분야의 '보스'들이 일하는 모습을 보여 주는 KBS2 예능입니다. 손지창은 11월 1일 방송에 이어 8일 방송에도 나왔어요. 8일 방송은 오후 4시 40분에 편성됐습니다.

    이번 회차의 무대는 수입차 브랜드 'B'의 VIP 행사였습니다. 브랜드 이름은 보도에서 'B'로만 나옵니다. 초대 손님만 180명인 고급 행사였어요.

    보도에 나온 손지창의 하루를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시간대 손지창이 한 일
    행사 전 입구에 서서 1시간 동안 손님을 직접 맞이
    준비·운영 케이터링 동선 점검, 쓰레기 정리
    간식 시간 소시지를 직접 서빙
    메인 만찬 사회 진행
    돌발 상황 무대에 올라 'What A Wonderful World' 열창

    대표라면 지시만 하고 뒤에서 지켜봐도 될 텐데, 손지창은 현장 구석구석을 직접 챙겼습니다. 제목의 '반전'은 이 장면을 두고 나온 말이에요.

    즉석 노래까지 부른 '1인 다역' 대표

    가장 눈에 띈 장면은 행사 중간에 생긴 돌발 상황이었습니다. 진행이 잠깐 멈추면서 빈 시간이 생기자 손지창이 직접 무대에 올랐어요. 그리고 루이 암스트롱의 'What A Wonderful World'를 불렀습니다.

    이벤트 일을 해 본 분들은 아실 거예요. 행사 중 빈 시간은 진행자에게 가장 아찔한 순간입니다. 이 시간을 노래로 메운 건 배우 시절 무대 경험과 20년 넘게 쌓은 행사 경험이 함께 나온 결과로 보여요.

    스튜디오 반응도 좋았습니다.

    • 김숙: "행사 준비 다 하고 진행에 노래까지 하다니, 전천후 보스다"
    • 박명수: "완전 만능이네" (엄지를 치켜세우며)

    보도에 따르면 행사장 고객과 클라이언트도 환호와 박수를 보냈다고 합니다.

    연 매출 60억 원, 26년째 이어 온 이벤트 회사

    손지창은 1990년대 농구 드라마 '마지막 승부'의 주인공으로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그 뒤 연기 대신 사업을 택해 2000년부터 이벤트 회사를 운영하고 있어요.

    회사가 맡는 일은 꽤 다양합니다.

    • 기업 연말 파티
    • 콘서트와 강연회
    • 시상식
    • 해외 행사

    방송에서 밝힌 매출 숫자도 화제가 됐습니다. 코로나19 전에는 연 매출이 60억 원까지 갔지만, 지금은 약 40억~50억 원 수준으로 회복하는 중이라고 해요. 손님이 모이는 행사가 멈췄던 코로나 시기를 이벤트 업계가 얼마나 힘들게 버텼는지 짐작할 수 있는 숫자입니다.

    11월 1일 방송에서는 회사 운영 모습도 나왔습니다. 방송 클립 제목을 보면 'VIP 경품 직접 픽업', '약 7천만 원 협찬받는 노하우', '순탄하지만은 않았던 26년', '18년 차 실장의 퇴사 위기' 같은 장면이 이어졌어요. 이번 회차의 '쓰레기 정리'는 이전 방송에서 보여 준 '내 손을 거쳐야 하는' 일 방식이 이어진 셈입니다.

    "형이 왜 이런 걸 하냐" 김민종이 울었던 이유

    이번 근황이 더 크게 화제가 된 건 김민종 이야기 때문입니다. 손지창은 방송에서 이렇게 털어놨어요.

    "절친 김민종이 날 보고 울었다. '형이 왜 이런 걸 하냐?' 하더라. 그만큼 자존심 상하는 일들이 있었다."

    이 말을 하면서 손지창은 울컥했다고 합니다. 한때 정상에 섰던 배우 형이 행사장에서 허리 숙여 손님을 맞는 모습이 동생에게는 마음 아프게 보였던 것 같아요.

    다만 알아 두실 점이 있습니다.

    • 이 이야기는 손지창이 직접 전한 말입니다.
    • 김민종이 방송에 나와 따로 이야기했다는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 언제, 어떤 상황에서 있었던 일인지도 보도에 자세히 나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 글에서는 방송에서 나온 말만 그대로 전해 드려요. 그 일화를 들은 뒤 이번 방송을 보면, 그가 직접 쓰레기를 치우던 장면이 조금 다르게 보입니다. 자존심 상하는 순간을 지나 26년 동안 회사를 지켜 온 사람의 일하는 방식으로요.

    시청자 반응과 앞으로 볼 점

    방송 안에서는 김숙과 박명수의 칭찬이 이어졌습니다. 온라인 반응은 방송 당일이라 아직 뚜렷한 흐름을 말하기 어렵습니다. 관련 기사 제목에 '울컥', '반전' 같은 말이 많이 쓰인 걸 보면, 화려한 배우에서 현장형 대표가 된 모습에 놀랐다는 분위기가 큰 것 같아요.

    다음 회차에도 손지창이 나올지는 아직 공식 발표가 없습니다. 이번 방송 장면이 궁금하다면 KBS 공식 채널에 올라오는 클립을 보시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손지창이 나온 프로그램과 방송 시간은 언제였나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입니다. 11월 1일 방송에 이어 11월 8일 오후 4시 40분 방송에도 나왔습니다.

    손지창 회사의 매출은 얼마인가요? 본인 말로는 코로나19 전 연 매출이 60억 원까지 갔고, 지금은 약 40억~50억 원 수준으로 회복하는 중이라고 합니다. 2000년부터 이벤트 회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김민종도 방송에 나왔나요? 확인된 바로는 아닙니다. "김민종이 날 보고 울었다"는 이야기는 손지창이 방송에서 직접 전한 일화입니다. 김민종 쪽의 별도 언급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출처

    • https://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6271214
    • https://www.newsen.com/news_view.php?uid=202611081356306710
    • https://m.news.nate.com/view/20261101n18610
    • https://news.google.com/rss/articles/CBMijwFBVV95cUxOUUpRZ1pZZ2F5Nm9zUF9aRHJEcEh6WTlXbjB4ZnJFcGpodVlQRHR6bGY1T3c5NmxiUXU4QlMzbG04MVZ6ZWFjdDFROTF0MFBsQXFFNWJaT2hoWjItNzlQT2V0TlNWZEJyNnVBR2UwZk9fUFVRUXczckRieVRidHA2bEJCNXZSWkJsNDlyeUQ3SQ?oc=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