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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송혜교·공유가 '핑계고' 예고편에 함께 나왔고 본편은 11월 14일(토) 오전 9시 공개
- 공유가 '18살 같아서 와인 못 팔겠다'고 농담했고, 송혜교는 '키 작다고 매일 긁는다'고 받아쳤다
- 두 사람이 함께 나오는 넷플릭스 '천천히 강렬하게'는 12월 11일 공개 예정
송혜교와 공유가 유재석의 유튜브 토크 '핑계고'에 함께 나옵니다. 11월 7일 채널 '뜬뜬'에 예고 영상이 올라왔어요. 제목은 '[힌트캠] 124번째 계모임 참석자|11/14(토) 오전 9시 공개'입니다. 짧은 예고편이었는데도 두 사람이 주고받는 말이 아주 편해 보여서 금방 화제가 됐어요.
가장 많이 이야기된 장면은 와인 일화예요. 송혜교가 "와인 한 병 사서 들어가겠다"고 하면 공유가 "18살인 것 같아서 못 팔겠다"고 농담을 한다는 거예요. 송혜교는 공유가 자신을 "키 작다고" 놀리는 거라며 "현장에서도 매일 긁는다"고 말했어요.
정리하면 실제로 와인을 못 산 일이 있었던 건 아닙니다. 친한 동료끼리 주고받은 농담이에요. 아래에서 예고편 장면과 두 사람이 함께 찍은 신작 일정을 차례로 정리했어요.
핑계고 예고편, 무슨 이야기가 나왔나
'핑계고'는 유재석이 게스트와 편하게 수다를 떠는 '계모임' 형식의 토크 콘텐츠예요. 이번이 124번째 모임이고, 게스트는 공유와 송혜교입니다. 텐아시아 보도에 따르면 양세찬도 같은 자리에 있었어요.
예고편에서 알려진 주요 장면은 이렇습니다.
| 장면 | 내용 |
|---|---|
| 와인 일화 | 공유가 "18살인 것 같아서 못 팔겠다"고 농담 |
| 교복 이야기 | 공유가 "교복은 지금 입어도 예쁘다"고 하자 송혜교가 발끈 |
| 키 놀림 | 송혜교가 "현장에서도 매일 긁는다"고 반격 |
| 선배 기강 | 데뷔 시기 질문에 송혜교가 "내가 선배"라고 답함 |
| 성격 토크 | 공유가 성격이 "그렇게 급하지 않다"고 하자 송혜교는 "그렇게 느긋하지도 않은 것 같다"고 받아침 |
공유가 "나 급해?"라고 되묻자 유재석이 "둘이 케미가 좋다"고 했다는 보도도 있어요. 예고편만 봐도 두 사람이 어떤 분위기로 이야기할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18살' 와인 농담과 "매일 긁는다"의 뜻
와인 이야기는 송혜교가 직접 꺼냈어요. 너무 심심할 때 돌아오는 길에 와인 한 병 사서 한잔해야겠다고 하면 "18살인 거 같아서 못 팔겠다"는 말이 돌아온다는 거예요.
스타뉴스 기사에는 이 말을 누가 했는지 나오지 않아요. 텐아시아는 "(공유가)"라고 주어를 보충했고, 이 일화를 "공유의 농담"으로 소개했습니다. 와인 가게 점원이 판매를 거절했다는 내용은 어느 기사에도 없어요. 얼핏 동안 칭찬처럼 들리지만, 송혜교의 해석은 달랐어요.
"저 작다고 그러는 거다"
교복 이야기에서도 비슷한 장면이 나왔어요. 송혜교가 교복 선발대회로 연예계 생활을 시작했다고 하자, 공유가 "교복은 지금 입어도 예쁘다"고 했습니다.
칭찬 같은 이 말에 송혜교는 이렇게 답했어요.
- "저 작다고 그러는 거다. 매일 긁는다. 현장에서도" (스타뉴스)
- "나 키 작다고 그러는 거다. 현장에서도 매일 긁는다" (텐아시아)
'긁는다'는 상대를 살살 약 올린다는 뜻의 요즘 말이에요. 결국 "어려 보인다"는 말은 칭찬이 아니라 키가 작다는 놀림이라는 거죠. 촬영장에서도 이런 농담이 오갈 만큼 두 사람이 편한 사이라는 걸 알 수 있어요.
"내가 선배" 한마디에 다리 푼 공유
예고편에서 또 크게 웃긴 장면은 데뷔 이야기예요. 유재석이 두 사람의 데뷔 시기를 묻자 송혜교가 단호하게 "내가 선배"라고 답했어요. 스타뉴스는 이 말을 "제가 선배"로 옮겼습니다.
텐아시아에 따르면 이 말에 데뷔 26년 차인 공유가 급격히 공손해졌어요. 양세찬이 "다리를 풀어야 된다"고 거들자 공유는 꼬고 있던 다리를 바로 풀었다고 해요. 스타뉴스에는 공유가 "나 이러고 있다가 다리 풀었다"고 받아쳤다는 말이 실렸어요.
두 사람의 데뷔 연차를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 송혜교: 교복 선발대회로 데뷔, 올해 데뷔 30주년
- 공유: 데뷔 26년 차 (텐아시아 보도 기준)
나이 이야기는 없었지만, 연차로 보면 송혜교가 선배인 게 맞아요. 이 장면 덕분에 '송혜교가 기강 잡았다'는 제목의 기사도 여러 곳에서 나왔습니다.
두 사람이 함께 나온 이유, 넷플릭스 '천천히 강렬하게'
두 사람이 함께 '핑계고'에 나온 건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 때문이에요. 송혜교와 공유가 함께 연기한 작품이고, 두 기사 모두 12월 11일 공개 예정이라고 전했어요.
알려진 작품 정보는 이렇습니다.
| 항목 | 내용 |
|---|---|
| 공개 | 넷플릭스, 12월 11일 예정 |
| 극본 | 노희경 |
| 연출 | 이윤정 |
| 출연 | 송혜교, 공유, 김설현, 차승원 등 |
| 배경 | 1960~80년대 한국 연예계 |
노희경 작가와 송혜교는 '그들이 사는 세상', '그 겨울, 바람이 분다'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 작품이라 기대하는 사람이 많아요. 다만 배역 이름이나 회차 수 같은 세부 정보는 이 글의 출처 기사에서 확인하지 못했어요. 정확한 내용은 넷플릭스 공식 안내를 기다리는 게 좋겠습니다.
본편 공개 일정과 팬 반응
본편은 11월 14일(토) 오전 9시에 '뜬뜬' 채널에 올라옵니다. 지금 나온 건 예고편이라 와인 농담이나 선배 장면 앞뒤로 어떤 이야기가 오갔는지는 본편을 봐야 알 수 있어요.
팬 반응도 궁금하실 텐데요. 이 글에서 확인한 기사에는 댓글이나 팬 반응이 따로 실리지 않았어요. 그래서 반응을 지어내 소개하지는 않을게요. 다만 10월 말 '핑계고' 공지에 공유가 '신입 계원'을 데려온다는 내용이 올라왔을 때 "설마 송혜교?"라는 추측 기사가 나왔어요. 출연 전부터 관심이 컸던 셈이에요.
정리하면 앞으로의 일정은 이렇습니다.
- 11월 14일(토) 오전 9시 – '핑계고' 124번째 계모임 본편 공개
- 12월 11일 – 넷플릭스 '천천히 강렬하게' 공개 예정
자주 묻는 질문
송혜교가 실제로 와인을 못 산 적이 있나요? 아니에요. 기사에 나온 건 송혜교가 와인을 사 오겠다고 하면 "18살인 것 같아서 못 팔겠다"는 농담이 돌아온다는 일화예요. 텐아시아는 이 말을 공유의 농담으로 보도했고, 실제로 판매를 거절당했다는 내용은 없어요.
'핑계고' 송혜교·공유 편 본편은 언제 볼 수 있나요? 유튜브 채널 '뜬뜬'에 11월 14일(토) 오전 9시에 올라옵니다. 지금 공개된 건 7일에 올라온 예고 영상이에요.
송혜교와 공유가 함께 나오는 작품은 무엇인가요?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예요. 노희경 작가가 극본을 썼고, 12월 11일 공개 예정이에요.
출처
- https://starnewskorea.com/star/2026/11/07/2026110713395114197
- https://www.tenasia.co.kr/article/2026110720914
- https://news.google.com/rss/articles/CBMikwFBVV95cUxNd0ozSVFpd1M1Ym1HanYwLWVZMWpHQnBsNkxDNmg2ZC1hVFFFWUhXQTJ3bk9xc0x6SG9QOE5BUkRma0hxSDhPWk9VQTBFUDlQRnN4NVNwdjJaa1hJTzNBdWxveEtjRG9wd3ZIQ1JEanZMU1o4UkZxZllOclJzcU1KM09aSjk4U1F0RDByQ3hhdDVNZmPSAacBQVVfeXFMTWFVMU5PN054OWZORHZzNGJKeng0MEZ1eE13ZWJoRDBxeTZuYjJDMEh4VlF3ZnFNc2RnUGRqeFczajRmR2NraVlZWDZPeFZWb2tUVzMzRXZkQlNhNXFXd3hRdzAzLTZOWkZvLUtIeFBocmRzbDRHNTVBVkJYYlRmdEs2XzRobXVNSllxV0RDTVVWRUNvY04wUmxuTkVoV2xYMlloSHNITFE?oc=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