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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은 하면서 젝키는 왜 안 하냐고?"...고지용이 밝힌 속사정 [인터뷰2]: '슈돌'은 하면서 젝키는 왜 안 하냐고?"...고지용이 밝힌 속사정 [인터뷰2]
오로떼 2026. 11. 5. 23:19목차
- 고지용 "주말 촬영인 '슈돌'과 달리 팀 활동은 시간을 맞출 자신이 없었다"
- 30주년 콘서트에는 "적극적으로 해볼 의향 있다"
- 12월 15~16일 장수원·이재진과 인천 인스파이어에서 디너쇼
"'슈돌'은 하면서 젝키는 왜 안 하냐고?"...고지용이 밝힌 속사정 [인터뷰2]. 이 제목이 가리키는 질문에 고지용이 직접 답했어요. 한마디로 정리하면 "젝스키스가 싫어서가 아니라, 시간을 맞출 자신이 없었다"는 거예요.
고지용은 2026년 11월 5일 공개된 일간스포츠 인터뷰에서 이렇게 설명했어요.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주말에만 촬영해서 본업에 지장이 없었지만, 가수로 팀 활동을 하는 건 성격이 전혀 달랐다는 거예요. 젝스키스가 해체된 뒤 처음 하는 인터뷰라 팬들의 관심이 더 컸어요.
젝스키스 데뷔 30주년을 앞두고 한 이야기라 무게도 남달라요. 고지용은 콘서트라면 "적극적으로 해볼 의향이 있다"고 말했고, 12월에는 장수원·이재진과 디너쇼도 열어요. 하나씩 차근차근 정리해 볼게요.
왜 이제 와서 입을 열었을까
고지용은 인터뷰를 결심한 이유부터 털어놨어요.
"젝스키스 해체 이후로 처음 인터뷰를 한다. 내 입장을 말씀드리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았다. 중구난방으로 여러 이야기가 나오고 있어서 정리를 할 필요가 있겠단 취지"
여기저기서 이런저런 말이 돌다 보니, 본인 입으로 정리하고 싶었다는 뜻이에요. 그래서 이번 인터뷰는 두 편으로 나뉘어 나왔어요. 1편은 2016년 무대에 함께하지 못한 이유를, 2편은 30주년과 팬들의 반응을 주로 다뤘어요.
참고로 고지용은 1997년 젝스키스로 데뷔했고, 2000년 팀이 해체된 뒤 연예계를 떠나 사업가로 지내 왔어요.
'슈돌'은 되고 젝키는 안 됐던 이유
많은 분이 기억하는 장면은 2016년 '무한도전-토토가2'예요. 젝스키스가 다시 뭉쳐 큰 화제가 됐는데, 그때 고지용은 얼굴만 잠깐 비치고 무대에는 오르지 않았어요. 그 뒤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아들 승재 군과 함께 나오면서 "왜 젝키는 안 하고 슈돌은 하냐"는 말이 따라다녔죠.
고지용의 설명은 이랬어요.
"팀 활동을 못 했던 건 멤버 중 저만 가정이 있고, 제 업이 있어서였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주말에만 촬영해서 제가 일하는 데 지장이 없었다. 그런데 가수, 팀 활동은 다르지 않나. 할 자신이 없었지, 젝스키스가 하기 싫어서는 아니었다"
두 활동을 표로 나란히 놓으면 이해가 쉬워요.
| 구분 | 슈퍼맨이 돌아왔다 | 젝스키스 팀 활동 |
|---|---|---|
| 촬영·활동 시간 | 주말 위주 | 연습·공연·방송 등 일정이 불규칙 |
| 본업(사업)과 병행 | 가능했다고 설명 | 어렵다고 판단 |
| 고지용의 판단 | 출연 | "할 자신이 없었다" |
그러니까 '어느 쪽이 더 좋아서'가 아니라 '어느 쪽이 내 생활에서 감당 가능했나'의 문제였다는 거예요. 본인은 2편에서 이 문제를 두고 "제겐 성격이 다른 문제였다"고도 말했어요.
본업은 무엇이었나
사업 이야기도 직접 짚었어요. 고지용은 "금융, 부동산 컨설팅 업을 꽤 오래 법인사업자로 해왔다"며, 마케팅·홍보 쪽은 좋은 취지로 도와준 일인데 본인이 한 것처럼 오해가 생겼다고 설명했어요.
젝스키스 30주년, 고지용의 생각
젝스키스는 내년(2027년)에 데뷔 30주년을 맞아요. 고지용이 이 주제에 대해 한 말을 정리하면 이래요.
- 멤버들 사이 논의: "30주년과 관련해 멤버들 사이 이야기되고 있는 건 없지만, 인지는 다들 하고 있을 것"
- 새 앨범: 내자고 생각해 본 적은 없대요.
- 콘서트: "30주년은 의미가 남다르니 무게를 두고 있다. 적극적으로 해볼 의향이 있냐고 묻는다면 '그렇다'고 이야기할 수 있다"
- 완전체 여부: 은지원·김재덕과는 아직 구체적으로 이야기하지 않았다고 해요. 그래도 "다 같이 모인다면 30주년이 맞다고 생각한다"고 했어요. 은지원은 예능 출연이 많고 해외로 가는 프로그램도 앞두고 있어 바쁠 거라고도 덧붙였어요.
정리하면 30주년 공연은 아직 확정된 게 없어요. 고지용 본인의 참여 의지는 분명하지만, 멤버 전체가 모일지나 공연 날짜 같은 공식 발표는 이 글을 쓰는 시점까지 확인되지 않았어요.
12월 디너쇼 일정 정리
당장 확정된 일정은 따로 있어요. 고지용은 장수원·이재진과 함께 디너쇼를 열어요.
| 항목 | 내용 |
|---|---|
| 공연명 | 더 트리 인 인스파이어 – 젝키의 못다 한 이야기 |
| 날짜 | 2026년 12월 15일~16일 |
| 장소 | 인천 인스파이어 타워 볼룸 |
| 출연 | 고지용, 장수원, 이재진 |
이 무대가 어떻게 기획됐는지도 직접 들려줬어요. 여름에 이재진과 만나 "내년 30주년이니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우리끼리 팬미팅을 해볼까'"라는 말이 나왔고, "수원이까지 하게 되며 판이 커진 것"이래요. 팬들에게도 30주년을 기다리는 마음과 동기가 생기길 바랐다고 했어요.
티켓 가격이나 예매 방법은 이번 인터뷰에서 확인하지 못했어요. 공식 안내를 따로 확인해 주세요.
팬 반응: 재합류 반대 성명에 대한 답
팬들 반응이 모두 반가운 건 아니에요. 일간스포츠 보도를 보면, 팬덤 일부가 지난 11월 2일 '고지용 재합류 반대 성명'을 냈어요. 탈퇴 뒤에도 젝스키스라는 이름과 팬들의 애정을 개인적인 이익이나 홍보에 썼다는 게 이유였어요.
고지용은 이 반응을 받아들이는 쪽으로 답했어요.
"저는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한다. 개인의 생각이고, 자유"
"그분들 의견도 존중한다. 제게 서운함이 있을 수도 있다."
반박하기보다 서운한 마음을 인정하는 쪽을 택한 거예요. 이번 인터뷰로 오랜 오해가 풀렸다고 보는 팬도 있고, 그래도 아직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팬도 있어요. 결국 30주년을 앞두고 팬들과 얼마나 대화하느냐가 중요해 보여요.
자주 묻는 질문
고지용은 왜 2016년 젝스키스 재결합 무대에 서지 않았나요? 본인 말로는 멤버 중 혼자 가정이 있었고 사업도 하고 있어서 팀 활동에 시간을 맞출 자신이 없었다고 해요. 젝스키스가 싫어서가 아니었다고 분명히 말했어요.
젝스키스 30주년 완전체 콘서트는 확정됐나요? 아직 확정되지 않았어요. 고지용은 콘서트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지만, 멤버들 사이에 구체적으로 오간 이야기는 없다고 했어요.
지금 고지용을 볼 수 있는 공식 무대가 있나요? 2026년 12월 15일~16일 인천 인스파이어 타워 볼룸에서 장수원·이재진과 함께하는 디너쇼 '더 트리 인 인스파이어 – 젝키의 못다 한 이야기'가 있어요.
출처
- https://isplus.com/article/view/isp202611050150
- https://isplus.com/article/view/isp202611050148
- https://news.google.com/rss/articles/CBMiWkFVX3lxTE1JaHR0YkpwSmdwUHYxU0FKNWF0RFVxZHYtS2kxcnJRNE1sVmtKNmo3NU95RXlRRi1iWGhKbDJqODdWQUpCY1lEUi1Cd0JjV0t6VkNzMlk0ZnB0UQ?oc=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