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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차예련 학폭 의혹, 남편 주상욱과 '김부장'에 미친 영향 정리
    핵심 요약
    • 10월 29일 익명 글로 차예련 학폭 의혹 제기, 소속사는 '사실무근' 입장
    • 11월 4일 허위사실 유포에 법적 대응 예고, 남편 주상욱 SNS로 비난 번져
    • 시청률 23% '김부장' 주상욱의 연말 시상식 행보에 관심, 후보 발표는 아직

    배우 차예련의 학교폭력(학폭) 의혹이 11월 첫째 주 연예계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이슈가 됐습니다. 핵심만 먼저 말하면, 의혹은 익명 온라인 글에서 시작됐고 아직 사실로 확인된 내용은 없습니다.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는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이고, 악의적인 허위사실에는 법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런데 이번 논란이 남편 주상욱에게까지 번졌습니다. 주상욱은 올여름 시청률 23%를 넘긴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에서 데뷔 후 처음으로 악역을 맡아 큰 호평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연말 SBS 연기대상을 기대하는 목소리가 많았는데, 아내를 둘러싼 논란 때문에 분위기가 애매해졌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지금까지 확인된 사실과 아직 확인되지 않은 부분을 나눠서 정리했습니다.

    award ceremony stage
    사진:
    National Institute of Standards and Technology · Public domain

    차예련 학폭 의혹, 어떻게 시작됐나

    익명 폭로 글에서 시작

    논란은 10월 2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에서 시작됐습니다. 작성자 A씨는 '85년생 여배우'에게 중학교 시절 학교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글에 실명은 없었지만 출생 연도와 출신 학교를 근거로 누리꾼들이 차예련을 지목했습니다.

    A씨는 해당 배우가 방송 활동을 멈추고 사과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부인하면 동창들의 증언과 추가 자료를 공개하겠다고도 했습니다. 다만 보도 시점까지 A씨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객관적인 자료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추가 주장도 나왔지만 모두 확인되지 않음

    이후 동창이라고 밝힌 다른 사람들의 글과, 과거 태도를 문제 삼는 글도 이어졌다고 스타뉴스가 전했습니다. 하지만 모두 당사자 주장일 뿐 사실로 확인된 것은 없습니다. 반대로 같은 학교 출신이라는 한 누리꾼은 "누군가를 때리거나 괴롭히고 다닐 애는 아니었다"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소속사 입장: "사실무근"에서 "법적 대응"까지

    소속사가 내놓은 입장을 날짜순으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날짜 내용
    10월 29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익명 폭로 글 게시
    10월 30일 HB엔터테인먼트 "확인 결과 사실무근" 입장 발표
    11월 1일 유튜브 채널 '차장금 차예련' 제작진 "미국 일정 중 현 사안을 접했다. 대응이 늦어진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히고 일부 영상과 댓글창 비공개
    11월 4일 소속사 추가 입장문 발표, 법적 대응 예고

    11월 4일 입장문에서 소속사는 "최근 온라인상에서 이어지고 있는 차예련 배우 관련 논란으로 배우를 아껴주시는 팬 여러분과 대중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했습니다. 이어 "악의적인 허위사실 유포 및 인신공격에 대해서는 관련 자료를 철저히 확보하고 법률 검토를 거쳐 책임 있게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실제로 고소장을 냈는지, 냈다면 언제 누구를 상대로 했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수사나 사실관계 확인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는 어느 쪽 주장도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주상욱과 '김부장'으로 번진 불똥

    SNS 댓글이 남편에게로

    의혹이 퍼지자 일부 누리꾼은 주상욱의 SNS에도 찾아갔습니다. "아내 학폭 알고 있었느냐"며 해명을 요구하는 댓글이 달렸고, 스타뉴스는 이를 '악플 테러'라고 표현했습니다. 의혹 당사자가 아닌 가족에게까지 비난이 쏟아지는 상황이 된 것입니다.

    드라마 속 역할과 과거 발언이 다시 화제

    이번에 주상욱이 함께 언급된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김부장'은 학교폭력과 부성애가 중요한 이야기 줄기인 드라마인데, 주상욱은 여기서 주학건설 대표 주강찬 역을 맡았습니다. 소지섭이 연기한 김부장과 맞서는 악역으로, 언론은 이를 김부장의 '찐 부성애'와 대비되는 '악마 부성애'라고 불렀습니다.

    종영 인터뷰에서 주상욱은 자기 아이가 학교폭력에 휘말리는 상황은 생각만 해도 아찔하다고 했습니다. 그런 일이 생기면 특단의 조치를 취할 것 같다는 취지로도 말했습니다. 2013년 영화 '응징자' 제작보고회에서는 영화가 200만 관객을 넘으면 학폭 근절을 위해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싶다고 말한 적도 있습니다. 이 발언들이 이번 논란과 맞물려 온라인에서 다시 퍼지고 있습니다.

    다만 이 발언들은 모두 이번 의혹이 나오기 전에 작품 홍보 자리에서 나온 것입니다. 지금 상황과 직접 연결해 해석하기는 어렵습니다.

    '김부장' 성적표와 연말 시상식 전망

    올해 SBS 최고 흥행작 중 하나

    '김부장'이 어떤 작품이었는지 숫자로 보면 이렇습니다.

    • 방송: SBS 금토드라마, 2026년 7월 25일 10회로 종영
    • 주연: 소지섭(김부장), 주상욱(주강찬)
    • 시청률: 1회 전국 9.5%, 2회 15.7%, 8회 최고 23.1%, 최종회 23.0% (닐슨코리아 기준)
    • 넷플릭스: 비영어 TV쇼 부문 3주 연속 1위
    • 포상휴가: 종영 뒤 괌으로 3박 4일

    주상욱은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에 출연해 괌 포상휴가 이야기를 직접 꺼냈습니다. "항공권, 숙박, 조식까지는 포함"이라며 웃음을 주기도 했습니다. 종영 인터뷰에서는 '김부장'을 "연기 인생 터닝포인트"라고 부르며 20%를 넘길 줄은 몰랐다고 말했습니다.

    연기대상 '먹구름'? 아직은 지켜볼 단계

    이 정도 성적이면 주상욱이 연말 SBS 연기대상에서 악역상이나 조연·우수상 후보로 거론되는 것은 자연스럽습니다. 일부 매체가 이번 논란을 두고 '먹구름'이라고 표현한 것도 그래서입니다.

    하지만 현재 SBS가 연기대상 후보나 수상자를 발표한 적은 없습니다. 이번 논란 때문에 방송사나 시상식 쪽이 어떤 입장을 정했다는 보도도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수상이 어려워졌다"는 말은 현재로선 전망일 뿐이고, 정해진 사실은 아닙니다.

    팬과 누리꾼 반응

    온라인 반응은 크게 세 갈래로 나뉩니다.

    1. 해명 요구파: 의혹이 구체적인 만큼 더 자세한 설명이 필요하다는 의견입니다. 유튜브 댓글창을 닫은 것을 두고 비판하는 목소리도 있었습니다.
    2. 신중론: 익명 글만으로 한 사람을 가해자로 단정해서는 안 된다는 의견입니다. 소속사가 법적 대응을 예고한 만큼 결과를 기다리자는 것입니다.
    3. 가족 보호론: 의혹과 상관없는 남편과 가족 SNS까지 찾아가 악플을 다는 것은 지나치다는 의견입니다.

    '김부장' 팬들 사이에서는 "작품과 배우의 연기는 따로 평가받아야 한다"는 반응도 꽤 보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차예련 학폭 의혹은 사실로 확인됐나요? 아닙니다. 익명 작성자의 주장에서 시작됐고, 이를 뒷받침하는 객관적인 자료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소속사는 "사실무근"이라고 밝혔습니다.

    소속사는 실제로 고소했나요? 11월 4일 입장문에서 허위사실 유포와 인신공격에 법률 검토를 거쳐 책임 있게 대응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실제 고소장 제출 여부와 대상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주상욱의 SBS 연기대상 수상이 무산됐나요? 정해진 것은 없습니다. SBS는 아직 후보와 수상자를 발표하지 않았고, 이번 논란과 관련한 방송사 입장도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시상식 일정과 후보가 나오면 다시 정리하겠습니다.

     

    출처

    • https://www.koreadaily.com/article/20261030193650881
    • https://www.starnewskorea.com/star/2026/11/04/2026110417510275810
    • https://www.segye.com/newsView/20260928504370
    • https://news.google.com/rss/articles/CBMikwFBVV95cUxNT1lhSHIyNUdGWUUxVVR2M2VMRDRCb1pzLWpSZEJ4Y3BZaG16ejFZUnRHWmR6S1dwc09vREdtZEpUOFlTU3BzNnZwRTY1VUJpNDdJMXA0ekpJMnJQUjR3SlAwVmFRMW5vdzZWeFFoUnJZYjdQM2lwem5HSEM0MkxqYkdYU1l4bk5tZlRZM1dlWERlRlHSAacBQVVfeXFMUEU5Z0c5MndBcUR0dWxsRDVPM3dFTk0yRGxSUThSV3ctN2E3MGx6SlduX2w5djhrY3RrWTRsWnlNYmRwems3YUt6bzJzcUNCanRNQXhWMnpGdGhCcG84aUFOamNHT2NtY2tTWlk1OHc0Q1FDZFRRN3FLb2FTaEtLeFhMcjlnaFpVS3ZlLXRwUkN1aVp3RVBPRFFIUzZua0tjTzBpaTJPWWc?oc=5